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5권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 이 시리즈는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철학자를 만나고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45권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에서 지훈이는 별명이 '잘난 척 대마왕'입니다. 그런 지훈이가 박지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조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뒷편에는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