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42]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철학자42]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 자 :서정욱
  • 출판사 :자음과모음
  • 출판년 :2015-10-23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3-30)
  • 대출 0/2 예약 0 누적대출 0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추천하기 찜하기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2권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 보이지 않는 손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42권에서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는 그의 명성에 걸맞게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학자입니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의 대표적인 사상 소개에서부터 산업혁명을 전후한 영국의 시대적 배경까지 동화 형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냅니다. 이 책을 통해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라는 경제 원리에 대해 알아보세요~!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가 들려주는‘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



국가의 부를 증대시키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애덤 스미스의『국부론』은 부의 원천은 노동이며, 부를 늘리기 위해서는 노동 생산력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전파 경제학의 출발점이라고 평가받은『국부론』은 분업을 통해 생산성이 증가한다는 점, 이러한 생산성 향상의 이익을 통해 국부가 증진하며, 그리고 분업을 활발하게 하려면 시장의 크기가 커져야 하고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체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애덤 스미스는 글래스고 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구를 계속했고, 글래스고 대학의 총장까지 지냈다. 그는 후에 고전경제학의 창시자로 불렸으며 근대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이 그의 『국부론』에서 출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